전통시장서 '알뜰살뜰' 풍성한 추석맞이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6 16: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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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신월7동 골목시장 27일부터 할인 행사
▲ 지난해 추석 경창시장에서 진행된 '추석맞이 노래자랑' 무대의 모습.
▲ 지난해 추석 진행된 '농수축산물 직거래 장터'에서 주민들이 차례용품을 둘러보고 있다.

전통시장 6곳 내달 2일까지 각종 이벤트 풍성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 할인 이벤트와 농수축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전통시장 할인 이벤트는 27일 신월7동 골목시장을 시작으로 지역내 6개 전통시장에서 열린다. 구체적으로는 이달 ▲27일 신월7동시장에서 노래자랑, 경품추첨 ▲29일 경창시장에서 쿠폰모으기, 경품추첨, 할인판매 ▲30일 목3동시장에서 어린이 송편빚기 대회, 노래자랑, 할인판매 ▲30일 목4동시장에서 시장그림그리기, 경품추첨, 공연, 할인판매를 실시하며, 오는 ▲9월1~2일 신영시장에서 장바구니 복불복, 여성팔씨름, 할인판매 ▲9월2일 신정2동 시장에서 노래자랑, 장기자랑, 경품추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일부 시장은 이벤트 행사날외에도 추석 전까지 계속해서 할인행사를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오는 9월3~4일 오전 10시~오후 5시 양천공원에서 '추석맞이 농수축산물 직거래장터'가 열린다. 이 장터에는 양천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울진 ▲순천 ▲담양 등 14개 지역의 생산자들이 참여해 50여품목의 지역특산물과 차례용품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 구매자가 원할 경우 양천구 지역에 한해 무료배송 서비스도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유통단계를 줄여 시중보다 저렴하게 산지에서 갓 올라온 신선한 물건을 만나볼 수 있다. 구민들은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물건을 살 수 있고, 지역 생산자에게는 판로개척을 통한 실질적인 소득증대를 가져다 줄 수 있는 직거래장터에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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