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문턱에서 예술과 인문학에 취해볼까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6 15: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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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행복충전소 영등포마루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오는 9월5일까지 '행복충전소 영등포마루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 강좌는 예술, 인문학을 쉽게 풀어주는 강좌다. 예술 분야는 '가을철의 음악이야기'를 주제로 오는 9월15일~10월20일 매주 월요일 오후2시부터 2시간동안 진행된다. 강사로는 김도준 교수가 나서 오페라, 샹송, 발라드 등 가울에 어울리는 다양한 음악을 소개할 예정이다.

인문학 분야는 '행복을 일구는 시민 이야기'를 주제로 오는 9월17일~10월22일 매주 수요일 오후2시부터 2시간동안 진행된다. 시민사회단체에서 활동한 경력이 있는 우대식씨가 강사로 나서 ▲시민의 권리·의무 ▲국가형성에 대한 역사적 이해 ▲사회적자본의 이해 등 시민의 의미에 대해 전달한다.

두 강의 모두 문래정보문화도서관 5층의 영등포구 평생학습센터에서 진행된다. 수강료는 무료다. 관심있는 주민은 누구나 구청 교육지원과(02-2670-4166)나 홈페이지(http://lll.ydp.go.kr)에서 접수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각 강좌당 선착순 70명이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판홍 교육지원과장은 “가을에는 선선한 날씨 덕에 배움과 학습의 욕구가 자연스럽게 커진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학습 욕구를 충족해 줄 수 있는 유익한 강좌와 프로그램을 개설해 교육도시 영등포를 구현하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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