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척병원, ‘효과적인 거북목 교정운동법’ 강좌 개최

함성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5 17: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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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척병원(병원장 김동윤)은 최근 본원 14층 대강당에서 ‘효과적인 거북목 교정운동법’이라는 주제로 강좌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내원 고객과 입원환자, 병원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거북목의 원인과 증상, 증상의 개선을 위한 목디스크 운동법 등을 소개했다.


척병원의 최주혁 물리치료사가 직접 강사로 나서 최주혁 물리치료사는 올바른 수면 자세, 베개 사용법, 다양한 척추질환 등에 대한 건강 정보 등을 소개해 호응을 얻었다.


이 밖에 베개 사용법, 매트리스 선택 및 사용에 관련된 정보도 제공했다. 잠잘 때 베개는 목의 전만 상태를 유지시키고 목뿐 아니라 등까지도 함께 보조하도록 올바르게 사용해야 한다. 베개를 구입할 때는 자신의 몸에 맞게 조정이 되는지 살펴보고 전문가의 조언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침대 역시 수면의 질을 좌우하는 요소다. 잠에서 자주 깨거나 평소 생활에 있어 손, 발 저림이 자주 나타난다며 매트리스 교체 시기를 가늠해보아야 한다. 또한 자신의 신체에 맞게 조정이 되는지, 스프링의 탄력은 좋은지 사전에 알아보는 것이 좋으며 엎드려 잠드는 것은 척추에 무리를 주는 자세로 삼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최주혁 물리치료사는 “척추질환은 증상은 비슷해도 원인이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치료 방법이 다를 수 있다”며 “평상시 자신이 습관적으로 취하는 자세는 물론 잠잘 때의 자세까지도 세심하게 확인해 바르게 교정해 나가면 척추질환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척병원 관계자는 “척추에 무리가 가거나 비뚤어진 자세가 몸에 배어 있다면 목디스크 교정운동법을 꾸준히 실천하고 정확한 진단에 따른 치료에 임할 필요가 있다”며 “걷기, 자전거 타기, 수영 등 척추에 좋은 운동을 자주 하고 평소 경추 건강을 강화할 수 있는 생활습관을 들이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척병원은 다양한 질병에 관한 건강강좌를 개최하며 서울척병원, 의정부척병원, 노원척의원에서 ‘진실한 치료를 서비스하는 병원’이라는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환자중심의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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