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공동체 활성화' 민·관 머리맞대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5 15: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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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10개 洞 주민대표·공무원들 27일 '마을일꾼' 워크숍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마을공동체 육성에 힘쓰고 있는 주민과 실무 공무원들의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2014년 마을공동체 '마을일꾼 워크숍'을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지역내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민·관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자유토론과 의견교환 등을 통해 마을공동체 육성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워크숍은 이달 27~28일, 1박2일 일정으로 강원도 속초시에 위치한 서울시 공무원 수련원에서 열리며 지역주민은 물론 주민자치위원, 주민참여예산위원, 마을공동체 보조사업자 및 실무 직원 등 70여명이 함께한다.

구는 전문교육기관에 위탁해 관련 교육과 함께 자유로운 토의와 의견교환으로 마을 공동체 육성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며 실제 활발한 활동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지역의 현장 탐방 일정도 마련하는 등 지역내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민·관이 머리를 맞댄다.

세부일정을 살펴보면 1일차에는 ▲이론 강의(마을공동체의 의미와 과제) ▲분임토의(마을, 서로에게 묻는다)를 실시하며 2일차에는 인제군 용대리로 이동해 ▲우수지역 사례강의 ▲현장탐방 형식으로 지역 마을공동체를 찾아 벤치마킹에 나설 예정이다.

성장현 구청장은 "짧은 시간이지만 마을공동체 사업을 주도하는 민·관의 실무자들이 만나 함께 소통하며 새로운 정책을 논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워크숍에 참가하는 주민들은 지역내 16개동의 주민자치위원 등 주민대표와 마을활동가들이 대부분이며 실무 직원은 마을공동체의 성격과 유형에 따라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는 각 부서와 동 주민센터 공무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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