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경기장서 車 무상점검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5 15: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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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추석맞아 내달 2일 실시
▲ 지난해 실시된 '자동차 무상점검' 모습. 이날 200여대의 자동차가 무상점검을 받았다. (사진제공=마포구청)
[시민일보=고수현 기자]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을 오는 9월2일 월드컵경기장 남문 맞은편 도로에서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대체휴무의 시행으로 최장 5일 동안 연휴가 이어지는 추석을 맞아 귀성·귀경을 비롯해 나들이 차량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차량운행을 위해 추진됐다.

점검은 '서울특별시전문정비사업조합 마포구지회'와 합동으로 진행되며 전문정비조합에 소속된 숙련된 전문정비원 50여명이 나선다.

승용차를 비롯한 승합차 및 1톤 미만의 화물차가 대상이며, 오전 10시~오후 5시 점검이 진행된다.

이날 정비원들은 오일류(엔진오일, 변속기오일, 브레이크오일) 점검 및 보충, 소모성 부품 교환(윈도우브러시, 전구, 워셔액 등), 타이어공기압, 전기장치 등 장거리 운행에 대비한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할 방침이다.

또한, 대부분의 소모품은 무상으로 교체가 진행된다. 특히 구는 이날 점검에서 저소득층,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차량에 대해서 좀 더 세심하게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마포구지회(335-2940) 또는 구 교통행정과(3153-9635)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지난해의 경우 200여대의 자동차가 무상점검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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