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귀성길' 시작은 차량점검부터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5 14: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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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중계근린공원 주차장서 27일 무상 실시 [시민일보=서예진 기자]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추석을 맞이해 귀성하는 지역주민을 위한 '자동차 무상 안전점검'을 27일 오전 10시~오후 5시 중계근린공원내 공영주차장(중계동 507번지)에서 실시한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노원구지회 소속회원 73명이 참여한다.

점검은 지역주민의 승용차와 소형 승합자동차를 대상으로 하며 ▲자동차 브레이크 및 라이트 전구 이상 유무 ▲윈도우 브러시 작동상태 ▲배터리액 및 워셔액 보충 ▲점화플러그 및 배선 점검 ▲엔진 오일, 미션오일 등 자동차 안전에 관련된 기본점검사항 등 23가지 부분별 체크리스트를 통해 세밀한 점검이 이뤄질 예정이다.

점검 비용은 무료이며 무상점검을 받은 후 1개월 이내 서울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노원구지회 업소를 방문해 주요 부품을 수리하면 정비공임의 10%를 할인받을 수 있다.

김승연 교통행정과장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자동차에 대한 무상 안전점검을 실시해 운행 중 고장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즐거운 명절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13년 추석 귀성차량 110대에 대한 무상점검을 실시해 지역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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