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전용혁 기자]우정사업본부 서울지방우정청은 오는 25일부터 10월31일까지 약 2개월 동안 우체국보험과 우체국알뜰폰을 연계한 제휴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기간 중 우체국에서 알뜰폰에 가입한 고객이 우체국암보험·꿈나무보험·우체국장제보험·생활보장형 어깨동무보험 중 하나의 상품에 가입하면 통신비를 2만원에서 3만원까지 지원해 준다.
우체국보험을 먼저 가입한 후 알뜰폰을 가입한 경우에도 똑같이 지원된다.
우체국에서 가입할 수 있는 알뜰폰은 6개 업체의 제품이다.
알뜰폰 가입자가 우체국보험에 오는 9월 말까지 가입하면 10월에 사용한 요금에서, 10월 말까지 가입하면 11월에 사용한 요금에서 2만원 또는 3만원의 요금을 할인해 준다.
할인은 별도 신청없이 자동으로 이뤄지고, 잔여할인액은 소진될 때까지 매달 통신비에서 차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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