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공룡 둘리 쌍문동에 둥지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2 16:25:1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도봉구, 둘리뮤지엄 내년 개관














위탁업체 내달 15일부터 모집


[시민일보=서예진 기자]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만화 <아기공룡 둘리> 속 공간과 장면을 재현한 오감형 전시체험관과 어린이 만화도서관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인 '둘리뮤지엄'을 운영할 위탁업체를 오는 9월15일부터 모집한다.


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둘리뮤지엄'은 국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국산 만화 <아기공룡 둘리>에서 캐릭터들이 활동하는 배경이 '도봉구 쌍문동'인 것에 착안해 둘리(쌍문)근린공원 5600㎡ 부지에 연면적 4132㎡(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고 있으며 오는 2015년 4월에 개관할 예정이다.


위탁운영체 신청자격은 ▲시설운영에 필요한 재정적 부담능력을 지니고 ▲유사 어린이체험시설 또는 전시시설 운영경험이 있으며 ▲시설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할 수 있는 서울시에 위치한 비영리법인이다.


신청은 오는 9월15~19일 구청 7층 문화관광과(2091-2282)로 할 수 있다. 둘리뮤지엄 위탁운영을을 희망하는 법인은 구청 홈페이지(www.dobong.go.kr)에 게재된 위탁신청서·운영계획서 등과 재정능력, 사업실적 등 역량수준을 평가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갖춰 방문접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위탁운영체 모집에 따른 사업설명회를 오는 28일 오전 10시 구청 9층 다목적교육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