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예정 아파트 단지에 '현장민원실'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2 16: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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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답십리16구역에 설치

전입신고·등본등 서류발급 가능

[시민일보=서예진 기자]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답십리16구역 래미안위브 아파트에 입주할 주민을 위해 오는 29일부터 단지내 현장민원실을 설치·운영한다.


구는 오는 29일~10월31일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현장민원실을 108동 1층 다목적실에서 운영한다. 구는 여기서 ▲전입신고 ▲확정일자 ▲인감증명서 발급 ▲등·초본 발급 ▲대형생활폐기물 접수 ▲취득세 신고 접수 및 세무상담 ▲지역내 정보 수록된 생활안내 책자 배부 등 각종 민원을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이번 현장민원실에는 통합민원발급기를 설치해 인감증명서, 세금관련증명서, 건축물대장 등 다양한 서류를 발급할 수 있게 했다. 이는 그동안 제한적으로 운영됐던 현장민원실에 비해 효율적이다.


유덕열 구청장은 “답십리16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완료로 대규모 입주가 예상됨에 따라 인력을 보충하고 책상, 의자를 비롯한 사무용품 및 전산장비를 지원하는 등 입주민의 편의를 위해 세심하고 발빠르게 움직여왔다”며 “답십리 래미안위브 입주민을 고객으로 모시고 불편함이 없도록 모든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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