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차례용품 쇼핑은 영등포구청서!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2 15: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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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자매결연도시 특산물 26일 직거래장터서 팔아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오는 26일 구청 앞마당에서 직거래장터 '농부의 시장'을 개최한다.


매년 추석이 돌아오면 많은 주민들이 차례용품을 저렴하게 구매하기 위해 발품을 판다. 구는 영등포구 주민들의 추석나기를 돕고 자매결연을 맺은 자치단체의 주민들도 돕기 위해 직거래 장터 '농부의 시장'을 열기로 했다.


이 시장은 오는 26일 오전 9시~오후 6시 영등포구청 앞마당에서 열린다. 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당진·영암·청양 등 7곳의 산지에서 바로 수확한 과일·야채·굴비·송편 등의 차례용품이 판매된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거래하기 때문에 구매자는 양질의 제품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판매자는 판로를 확대하고 유통비용을 줄일 수 있다.


이외에도 구는 오는 27일~9월7일 영등포전통시장·사러가시장·남서울시장 등 지역내 7개 전통시장에서 추석을 맞이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영등포전통시장에서는 오는 27일 5000원 이상을 구매하면 추첨을 통해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사러가시장은 오는 29일~9월7일에 1만원 이상 구매하면 오는 9월11일에 추첨을 통한 경품 증정 ▲대신시장은 오는 9월3일 오전 11시~오후 5시 차례용품 10~20% 할인 등 시장별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지역경제과(2670-343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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