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먹거리 내 손으로 가꿔"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2 15:44:4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서구, 도시농부학교 수강생 오는 25일부터 모집
▲ 강서구가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실시한 체험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직접 밭을 가꾸고 있다.

[시민일보=박기성 기자]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도시농부학교' 수강생을 오는 25일부터 모집한다.


'2013 강서구 사회조사' 결과 주민의 64%가 도시농업 체험활동에 참여하길 원하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구는 친환경 도시농업과 귀농에 관심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농업지식과 현장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도시농부학교를 개설하기로 했다.


모집인원은 총 45명이고 강서평생학습관과 힐링체험농원에서 이론·실습을 병행해 진행될 예정이다. 개강은 오는 9월19일~10월10일 총 6회 회당 4시간(오후 2~6시)에 걸쳐 수업이 진행된다. 수강료는 무료지만 실습비는 일부 부담해야 한다.


강의 내용은 ▲가정원예와 허브 ▲텃밭채소 가꾸기 ▲주요 작물별 재배 상식 ▲텃밭채소 가꾸기 실습 ▲현장견학 및 체험 ▲친환경 농업제재 만들기 ▲사례발표 등으로 구성됐다. 현장견학은 충남 아산시의 충남농원기술원을 방문한다.


참여신청은 오는 25일부터 9월9일까지 구청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대상자는 전산추첨을 통해 오는 9월11일 결정된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구청 지역경제과(2600-6286)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도시농부학교를 통해 텃밭을 가꾸는 재미와 보람을 느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시농업 활동에 관심있는 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