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추석 성수품 물가안정 총력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1 16: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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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5일까지 가격동향 살펴 LPG충전소 안전점검도 병행

[시민일보=서예진 기자]중랑구(구청장 나진구)가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추석 차례상을 걱정하는 주민들을 위해 물가안정 등 특별점검에 나섰다.

구는 명절을 틈타 가격 상승이 예상되는 사과, 배, 소고기 등 농수축산물 15개 품목과 목욕료 및 이·미용료 등 개인서비스 요금 6개 품목 등 21개 품목을 중점 관리 대상 품목으로 정해 오는 9월5일까지 가격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또한 추석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편성, 소비자단체(물가모니터)와 함께 수요가 많은 전통시장·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원산지 표시 ▲부정·불량 축산물 유통 ▲가격표시제 이행여부 등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해 가격안정 및 소비자 보호에 적극 나선다.

특히 이번에는 추석을 맞아 이용객이 많은 다중이용시설 16곳에 대해 중랑소방서·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합동으로 안전점검반을 편성, 안전관리분야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LPG 충전소 및 판매소 등 지역내 52곳 가스공급시설에 대한 안전점검도 병행 실시하기로 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추석성수품 가격 관리 및 농수산물 원산지 부정축산물 가격표시제 등을 통해 주민들의 걱정을 덜고 가스안전 점검으로 안전한 명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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