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산물 직거래 택배로 추석준비 끝!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1 16:44:5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용산구 곶감·갈비세트 자매결연 도시 농산물 379개 품목 판매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민족대명절 추석을 맞아 자매결연을 맺은 시·군의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를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직거래는 38년만에 가장 이른 추석을 맞이한 주부들에게는 저렴하고 믿을 수 있는 농·특산물 제공을, 자매결연을 맺은 시·군 농가에게는 안정적인 판로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참여하는 시·군은 총 9곳으로 강원 영월군, 경남 의령군, 경북 상주시, 전남 담양군, 제주 서귀포시, 충남 당진시, 충북 제천시·영동군·청주시다.

판매 품목은 총 379개 품목으로 ▲강원 영월군의 잡곡류, 참기름, 고추장, 갈비세트, 한과세트 등 67개 품목 ▲경남 의령군의 곶감, 한과, 구아바, 산나물세트, 버섯 등 46개 품목 ▲경북 상주시의 곶감, 갈비세트, 사과, 배, 오미자원액 등 31개 품목 ▲전남 담양군의 쌀, 한과세트, 된장, 생청국장, 담양떡갈비 등 95개 품목 ▲제주 서귀포시의 갈치세트, 고등어세트, 옥돔세트, 제주특산물세트 등 37개 품목 ▲충남 당진시의 쌀, 사과즙, 쌀국수, 단호박, 고추부각 등 34개 품목 ▲ 충북 영동군의 포도즙, 와인, 곶감, 오징어, 사과즙 등 16개 품목 ▲충북 제천시의 사과, 잡곡류, 발라먹는조청, 복분자 등 23개 품목 ▲충북 청주시의 쌀, 도라지즙, 한과, 수삼선물세트 등 30개 품목이다.

주문접수는 이달 22~29일 동 주민센터 또는 구 지역경제과(2199-6792)로 신청하면 된다. 특히 판매는 택배로만 이뤄지며 물품배송은 신청일로부터 3~5일 정도 소요될 예정이다.

판매품목 및 가격은 구청 홈페이지(www.yongsan.go.kr)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성장현 구청장은 "어느 해보다 빠른 추석이지만 이번 농수산물 직거래 택배로 구민들도 자매시·군 농가들도 모두 윈윈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