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역사 속 中·日의 모습은?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1 16: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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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역사 강연 내달 개강 [시민일보=서예진 기자]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경희대 사회교육원과 함께 역사 인문학 강의 ‘역사로 읽는 우리시대 이야기’를 개설하고 오는 25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

강의는 오는 9월16일~10월14일 매주 화·목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구청 사내아카데미에서 진행된다.

경희대학교 소속 교수 및 박사연구원들이 강사로 나서 구청에서 지역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진행하게 되는 이번 역사 강연은 서울도성과 훈민정음, 동의보감이야기, 다산의 신세계 구상, 우리 역사 속에서의 중국과 일본 등 흥미로운 내용과 함께 남한산성 현장답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강의 정원은 선착순 50명이며 수강을 희망하는 지역주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강신청은 오는 25일 오전 9시부터 9월12일 오후 6시까지 구청 교육진흥과(2127-4979)에 전화로 할 수 있다. 수강료는 1만원이다.

유덕열 구청장은 “역사 인문학 강의를 통해 자기를 성찰하고 인생의 가치와 목표를 되돌아보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구민 누구나 원하는 내용을 언제 어디서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평생학습 인프라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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