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요일 구로구 축제 열기 '후끈'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1 14:48:3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G밸리 스트릿 페스티벌' 오는 27일 개최
▲ 지난해 열린 'G밸리 스트릿 페스티벌'에서 열린 거리공연의 모습.(사진제공=구로구청)
거리공연ㆍ자유시장 등 행사 다채

[시민일보=박기성 기자] 구로구(구청장 이성) 디지털로32길 문화의거리에서 'G밸리 스트릿 페스티벌'이 오는 27일 열린다.

오는 27일~10월29일 매주 수요일 열릴 이 페스티벌은 인근 직장인·주민들에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이달은 페스티벌의 오픈행사로 27·28일 이틀간 진행된다. 오후 6~7시 G밸리 문화의거리의 대륭포스트1차, G+디지털타워 앞의 열린 공간에서 별도의 무대 없이 스탠딩 형식으로 거리공연이 열린다. 이 거리공연에는 만쥬한봉지, 오티비 등 인기 인디밴드 14개팀이 참여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오후 5~8시에는 곳곳에서 자유시장이 운영된다. 시장에는 문화예술인들의 수공예품과 함께 G밸리 입주기업들의 다양한 생산품이 전시·판매된다. 관람객들이 직접 작품을 만들어보는 체험의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구로구는 지난해 1월 상대적으로 문화공간이 부족한 G밸리의 직장인과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디지털로32길 600여m 구간에 문화의거리를 조성했다. 이를 통해 인근 직장인·주민들에게 문화공간을 제공하고 외부관광객을 유치한다는 목적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