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서예진 기자]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에서 이달 21~28일 8일간의 일정으로 '제16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The 16th Seoul International Youth Film Festival(SIYFF)'가 열린다.
2011년부터 성북구에서 꾸준히 열리고 있는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는 '바이 유어 사이드(By Your Side)'를 슬로건으로 해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이 한데 어우러지는 영화 축제의 장을 펼친다.
전세계 40개국·140편의 ‘어린이·청소년’ 성장 영화 및 가족 영화가 상영되고 ‘국제청소년심사단’ 및 ‘관객 심사단’, ‘SIYFF 청소년영화학교’의 부대행사 및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진다.
축제 기간 동안 성북구민 10명 이상의 성인 혹은 10명 이상의 어린이(청소년)와 1명 이상의 인솔교사가 영화를 관람할 경우 모든 상영작(개·폐막작 제외)을 50%의 가격에 관람할 수 있는 이벤트가 마련된다. 이벤트에 참여하고 싶은 주민들은 이달 22~27일 매표소 운영 시간내에 현장 신청할 수 있다. 단체관람 후 영화감상문을 작성하면 창의적 체험활동 인증서 발급도 가능하다.
나이와 국경을 초월해 영화로 소통하는 ‘제16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는 아리랑시네센터(서울특별시 성북구 아리랑로8), 성북구청 앞 바람마당, 성북구청 4층 아트홀에서 열리며 오는 28일 아리랑시네센터에서 문을 닫는다.
한편, 21일 오후 7시 반포 한강공원 세빛섬(서울특별시 서초구 올림픽대로 683)에서 개막식이 개최된다.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영화 <화이:괴물을 삼킨 아이>로 나이답지 않은 명품 연기를 선보인 배우 여진구와 드라마 <기황후>, <트라이앵글>로 다양한 연기 변신을 시도하는 배우 백진희가 홍보대사로 위촉돼 본격적인 영화제 지원에 나섰다.
김영배 구청장은 “제16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는 국내 유일한 성장·가족영화 중심의 영화제로 ‘바이 유어 사이드’라는 슬로건처럼 전세계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영원한 동반자와 따뜻한 안식처가 되고자 하는 바람을 담았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