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문화원 개관 기념 전시회 개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0 15: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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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마포문화원이 갤러리를 개관하고 첫 전시회를 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나의 미래, 금은보화 새롭게 빛나리'라는 주제로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 이현민 객원교수의 작품이 전시된다.

회화작품 '나의 미래'는 금색과 은색으로 형상화된 4점의 숭례문에 이 교수와 100인의 젊은이가 ‘우리의 미래는 분명히 보석처럼 빛나리라’는 행복 기원과 노력 다짐을 담은 작품이다.

또한 비디오작품 '금은보화 새롭게 빛나리'에는 이명호의 이루지 못한 퍼포먼스 ‘숭례문을 캔버스 품에’ 드로잉과 사진, 박건희의 태평무 영상을 담아 숭례문 600년 역사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태평성대를 기원했다.

이 교수는 “지금의 젊은이도 때로는 세상을 안다고 생각하는 중장년도, 모두가 행복으로 가는 길목에서 웃고 울고 고민하며 프로를 꿈꾸는 인생의 아마추어이며 이러한 우리의 밝은 미래를 향한 염원을 본 전시회에 담았다”고 말했다.

마포문화원이 주최하고 국민독서문화진흥회와 새빛에듀넷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마포구 부구청장이 참석해 갤러리 개관 축사도 함께할 예정이다.

전시회 기간은 21일부터 오는 10월3일까지며 공덕동 마포문화원 갤러리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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