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추석 물가 안정 총력

안종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19 17: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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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담합등 25일부터 단속 [시민일보=안종식 기자]전남 보성군이 우리 고유의 전통 명절, 추석을 앞두고 서민경제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에 활성화를 위해 물가 안정 대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 추석은 시기가 빠르고 기상악화로 과일, 채소 등의 작황이 좋지 않아 물가상승이 우려됨에 따라 물가 불안 요인의 사전차단과 안정을 위해 오는 25일~9월5일을 ‘추석 명절 대비 물가안정대책 중점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물가 안정관리를 추진한다.

이 기간 동안 분야별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농ㆍ수ㆍ축산물의 매점매석 행위, 가격과다 인상 및 담합 행위, 원산지 표시 불이행 행위 등을 집중 지도 점검한다.

또한, 제수용품 등 성수품과 개인서비스 요금 22개 품목을 선정해 특별 관리함으로써 지역 생산자와 소비자를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추석 명절에도 전공직자 및 기관단체 임직원과 가족, 출향향우들이 지역 전통시장과 상가를 이용하고, 보성사랑상품권을 구매해 내 고향 사랑 실천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추석 명절에는 지역자금의 외부 유출 방지와 내수경제 진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공직자와 기관단체 임직원 등의 적극적인 참여로 1억8000여만원의 '보성사랑상품권'을 구매한 바 있으며, 2009년 '보성사랑상품권' 발행 이래 지금까지 21억여원의 판매로 지역내 상가주민들과 지역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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