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의 어둠 행복을 켜다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19 16: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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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22일 pm 8시 35분간 소등행사 [시민일보=서예진 기자]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오는 22일 제11회 에너지의 날을 기념해 '행복한 불끄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에너지의 날이란 에너지시민연대에서 2003년 중 전력소비 최고치를 경신한 날을 에너지의 날로 지정, 2004년부터 세계 최초로 소등행사를 시작한 것에서 유래했다. 도봉구도 해당 캠페인에 동참해 에너지절약 인식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에너지의 날 행사로는 오후 2~3시 에어컨 끄기 및 설정온도 2도 올리기, 오후 8시30분~9시5분 35분간 전국 소등행사 등을 진행한다. 서울시청 옆 청계광장에서는 별빛음악회, 에너지체험부스 등 다양한 에너지 문화이벤트를 실시한다.

한편 구는 공공기관 및 주민절전 아파트 등 총 50여개 이상 시설을 소등행사에 필수 참여토록 하고 이외의 시설(아파트, 주택, 상가 등 160곳)은 5분 이상 소등행사에 참여토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동진 구청장은 “행복한 불끄기 캠페인은 에너지절약 문화를 전파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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