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강북구! 광복절에도 태극기 물결~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19 15:24:4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애국애족의 고장 강북구, 8.15 광복절 전 구민 태극기달기운동 전개
▲ 지난 15일 제69주년 광복절 강북구 거리의 풍경.

지난 3.1절에 이어 태극기 게양률 62.4%, 강북구민의 자부심 드높여

[시민일보=서예진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지난 15일 제69주년 광복절을 맞이해서 시민단체 등을 중심으로 한 전 구민의 적극적인 참여에 힘입어 62.4%의 태극기 게양률을 기록했다.

국경일 태극기달기를 정착화하고자 하는 구로서는 지난 삼일절에 이어 이번 광복절에도 60% 이상의 게양률을 기록한 것이 무척 고무적이다.

T·F팀을 본격 가동해 29개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조체계를 갖추고 태극기달기 과제를 추진한 구청의 역할도 컸지만, 특히 전 동에서 직능 단체를 중심으로 태극기꽂이 설치봉사단을 구성, 지난 3.1절에 설치된 태극기꽂이를 보수하고, 꽂이가 없는 가정에는 새로이 설치해 주는 등 주민들의 자발적․적극적인 참여와, 삼일절부터 이어져 온 1만4300여개가 넘는 태극기 기증운동이 이루어 낸 결실로 분석된다.

이러한 강북구의 사례는 타 자치단체에 모범사례로 전파, 공유되고 있어 서울시 및 타 자치구의 태극기달기 운동 및 게양률 향상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박겸수 구청장은 “태극기 달기운동에 적극 참여해 줌으로써 애국애족의 고장 강북구의 위상을 높여준 구민들께 감사드린다.”고 하며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 태극기운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게양률이 100%가 되는 그날까지 노력를 멈추지 않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