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청소년위원委 평가 최우수상 '양천 신월청소년문화센터'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19 15:18:4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양천구(구청장 김수영) 구립신월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청.바.지'가 '2014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청소년운영위원회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청바지는 '청소년들이 바라는, 청소년에 의한 지역사회'의 약자로 청소년들의 활동을 활성화하고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문화센터내 자치기구로 2004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가 주관한 이 평가는 지난 6월 응모를 실시해 신청한 곳을 대상으로 ▲조직구성 ▲연간 사업계획 ▲운영실적 ▲우수사례 ▲운영민주화 등의 기준으로 심사가 이뤄졌다. 양천구는 이 항목 중 청소년들 스스로 조직을 운영하는 자율성과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고 반영하는 적극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9월 부산에서 열릴 전국 청소년운영위원회 대표자 워크숍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평가에서의 수상은 미래사회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음을 인정받았다는 것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과 소통할 수 있는 통로를 더욱 넓히는 것은 물론 그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다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천구 가로공원로 86(신월3동)에 위치하고 (재)한국천주교살레시오수녀회에서 위탁 운영하는 양천구 구립신월청소년문화센터는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연중 다양한 문화활동 기회를 제공해 창의성 개발과 논리적 사고력을 길러주고, 건강하고 올바른 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