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공공기관 합동 대테러 및 소방훈련

위종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19 11: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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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위종선 기자]전남 순천시가 대테러로 인한 인명구조 및 화재진화 종합 훈련을 실시한다.

오는 20일 E-마트 순천점에서 순천시를 비롯해 순천소방서, 순천경찰서, 31사단 5대대, 지역자율방재단 등 13개 기관 200여명 등 관내 어린이집에서 현장교육을 위해 어린이들 300여명이 참여해 총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대테러 및 합동 소방훈련은 실질적인 훈련으로 화재발생시 초기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유사시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공조체제를 구축해 테러 및 화재로 인한 인적, 물적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 전시 적의 공격 등으로 다중이용시설의 재난 발생시 피해를 최소화 하고 수습 대응 능력을 배양하고 민관군경의 총체적이고 유기적인 협조 체계 구축 및 역할분담을 강화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대한 훈련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특히 다중이용시설의 특성에 부합되는 사건 전개 및 수습방안 강구, 가상 시나리오에 의한 종합적인 실제 훈련을 통한 대응능력 배양, 이용 고객의 대피 유도 및 참관을 통해 훈련 중 교통 혼잡 등 인근 주민생활 불편 최소화 등 실전과 같은 훈련을 전개한다.

안전총괄과 백운석 과장은 “화재 및 테러는 우리의 예측 가능한 일상적 범위 밖에서 발생한다”며 “실제 상황과 같은 모의훈련을 통해 유사시 신속한 대처 능력을 배양하고 개개인의 임무와 수시점검 및 정비를 철저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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