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부동산 法' 구청서 무료 상담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18 15: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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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지적과 민원실서 27일부터 상담실 운영

세법·지적측량·공시지가등 관계 법령 정보 제공

[시민일보=고수현 기자]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최근 관련법 개정 등 자주 바뀌고 복잡한 부동산 법령으로 고충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돕기 위해 전문적인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는 '부동산 상담실'을 오는 27일부터 운영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역내 주민들이 자주 방문하는 청사내에 상담실을 마련해 복잡한 부동산 관계법령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부동산 거래, 세법 관련 고충을 해결해주고자 추진됐다.


이에따라 구청 지적과 민원실에 상담실을 마련해 감정평가사·공인중개사·지적측량사·세무사 등 전문가들이 상담사로 나서 매주 수요일 오후 2~4시에 무료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은 전문가들이 매주 1명씩 번갈아 진행하며 첫째주는 감정평가사, 둘째주는 공인중재가, 넷째주는 세무사에게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내용으로는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동산 거래, 부동산 세법, 개별 공시지가, 지적측량과 관련한 내용이다. 단 부동산 투기와 관련한 상담은 제외된다.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구 지적과(820-1496)로 예약신청을 하면 된다.


한편 구는 주민들의 호응이 높을 경우 일부 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부동산상담실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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