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민간외교관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세계 각구의 태권도 지도자를 초청해 포럼을 개최함으로써 서울이 태권도 모국의 수도임을 부각시키고, 포럼을 태권도 학술교류 및 미래가치 창출의 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시와 국기원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포럼은 2009년 처음 개최돼 2012년, 2013년에 이어 올해 4회째를 맞이한 국제적 행사다.
18일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50여개국 400여명의 세계태권도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한 지도자 능력개발마당(지도자 특별수련)이 실시된다.
삼정호텔 아도니스홀에서 김용종 연수원강사 및 모션 테이핑학회를 초청, 실전 호신술 및 고단자 품새, 태권도 테이핑&밴드를 활용한 태권도 수련법 등 태권도 지도자들에게 지도자 전문교육이 이뤄진다.
메인행사인 포럼마당은 ‘글로벌 태권도 교육 컨텐츠 우수사례’라는 대주제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19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포럼과는 별도로 광화문 광장에서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태권도를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시민체험마당이 진행된다.
메인무대에서는 국기원 시범단, 중랑·관악구 시범단, 경민대 시범단, 희나리 시범단, 블랙벨트 시범단 등 공연 전문 시범단들이 예술과 스토리가 가미된 고난도 시범을 선보인다.
포럼 마지막날인 20일에는 해외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우리 문화를 소개하는 탐방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개회식은 19일 오전 11시30분부터 30분간 메인포럼이 열리는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리며, 국기원은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명예단증(7단)을 수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시민이 즐길 수 있는, 시민이 행복한 축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세계태권도포럼이 우리나라 국기인 태권도의 대표적 행사로 발전하고 시민들의 체력을 증진시키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