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 전문 자격증 취득 아카데미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17 14: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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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연세대, 30일 개강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과의 협약을 바탕으로 구민들을 위한 '연세-서대문 자격증·전문가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아카데미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연세대 미래교육원에 개설돼 있는 정규과정들로 ▲커피마스터 ▲성공적인 스피치와 커뮤니케이션 ▲독서심리지도 ▲미술심리치료 ▲스트레스 관리전문가 ▲글쓰기지도사 ▲논술지도사 ▲스토리텔링 수학지도사 ▲생활영어단어 지도사 등 총 9개다.


교육기간은 오는 30일~12월13일 총 15주 동안 열리며 과정에 따라 주 1회 2∼4시간씩 강의가 진행된다.


구는 이달 18~25일 총 61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수강료(40만·70만원)의 50%를 서대문구청이, 20%를 연세대가 지원해 개인은 과목에 따라 12만·21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아카데미를 통해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거나 분야 전문가로 입문하고자 하는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구청 홈페이지(www.sdm.go.kr) 공지사항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홍은2동 주민센터 3층에 위치한 구청 교육지원과로 방문신청하면 된다.


구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주민들의 소질계발과 직업능력향상, 사회참여활성화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lll.sdm.go.kr)나 연세대 미래교육원 홈페이지(go.yonsei.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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