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세계한상대회' 참여 中企 모집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17 12: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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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밸리 특별관 부스비 전액 지원··· 희망업체 22일까지 접수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제13회 세계한상대회'에 참여할 지역내 중소기업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세계한상대회는 전세계 한인 동포 기업인과 국내 기업인 사이에 통합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2002년부터 매년 열리는 경제인 대회다. 이번 대회는 부산 벡스코에서 오는 9월24~26일에 열리고 비즈니스 네트워킹 세미나, 바이어 상담회, 1대 1 비즈니스 미팅 등으로 구성된다.

금천구는 G밸리 특별관을 구성해 공동관 형식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부스 비용은 서울과학기술대의 G밸리발전자금을 통해 전액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22일까지 참가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부가가치세 증명원 등의 구비서류를 갖춰 구청 지역경제과로 방문·팩스(02-2627-2282), 전자우편([email protected])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구는 접수기간이 끝나면 심사를 거쳐 10개 업체를 최종 선발할 방침이다. 신청할 때 우수 중소기업, 지역발전에 공헌한 기업, 해외판로 개척의지를 갖고 있는 기업 등의 경우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상시근로자 300명 이상의 기업, 지방세 체납기업, 다른 자치구나 기관의 지원을 이미 받은 기업은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지역경제과(02-2627-1306)로 문의하면 된다.

진극기 지역경제과장은 “제품홍보 및 해외수출시장 개척의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지역내 우수 중소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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