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30만원 지원받고 미니발전소를 내집으로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14 14: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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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태양광 설치 대상자 추가 모집
▲ 베란다용 미니태양광 지원사업 홍보 포스터(사진제공=금천구청)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베란다용 미니태양광 설치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기존에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다. 하지만 준비된 물량에 비해 신청이 적어 이번에 추가모집을 진행중이다. 추가모집에는 단독주택도 신청 가능하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소규모 태양광 모듈을 베란다에 설치해 생산된 전기를 가정 내에서 이용할 수 있다. 250W 모듈을 설치하면 최대 월 1만7000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고 전기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가 없는 장점이 있다.

신청 가능한 모듈은 총 6종으로 모두 내풍압시험과 구조안전진단을 거쳐 안전성이 입증된 제품들이다. 설치 후 5년간 무상 서비스와 사후점검도 받을 수 있다. 설치비는 최대 68만원이고 서울시가 50% 범위 내에서 최대 30만원까지 설치비를 지원한다.

금천구의 공동주택 및 단독주택 거주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서울시 전체 보급물량(8000가구) 소진 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 제품을 선택한후 신청서를 작성해 동사무소 및 구청 환경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환경과(2627-152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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