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공원 구석구석 담긴 역사·자연에 푹~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13 16: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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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신공원등서 수목관찰·역사알기 프로 10월까지 운영 [시민일보=고수현 기자]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사육신공원을 비롯한 지역내 공원을 활용해 '도심속 자연과 역사만나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13일 구에 따르면 구는 오는 10월까지 공원이용프로그램 일환으로 '사육신공원 탐방'과 '국립현충원 탐방', '봉숭아물들이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9월13일 사육신공원에서는 사육신공원의 역사 및 문화재알기, 공원내 수목관찰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으며 오는 9월17일 국립현충원에서는 현충원의 역사 및 묘역시설 알기, 수목관찰 등이 준비돼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숲생태전문지도자, 역사박물관 및 대학 등에서 전문 지도자 과정을 거친 해설가가 각각 진행함으로써 도심에서 느끼기 어려운 자연체험과 역사교육을 전문성 있게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또한 제비어린이공원(대방동)에서는 오는 23·27일에 봉숭아물들이기 체험이, 오는 10월부터는 조롱박과 자연재료를 활용한 나만의 박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관심있는 단체나 개인은 구 공원녹지과(820-9845)로 전화 또는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지역내 공원이 갖고 있는 자연, 역사적인 자원을 활용해 공원이용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공원을 이용하는 구민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어린이들에게는 자연과 함께 하는 열린교육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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