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어린이 영어마을 체험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13 15: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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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시민일보=서예진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면목3·8동 자원봉사캠프와 면목동에 위치한 동일교회 자원봉사캠프가 연합해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13일, 경기 파주시 탄현면에 있는 영어마을에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파주영어마을 체험프로그램은 면목3·8동 자원봉사캠프와 동일교회 자원봉사캠프에서 영어지도를 받고 있는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그동안 공부했던 영어를 적용하고 더 큰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영어마을 도착과 함께 입국수속 절차, 키즈뮤직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그동안 배운 영어를 실제로 활용해 영어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일반 자원봉사자를 비롯해 대원외국어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가해 어린이들에게 앞으로 진로에 대해 정보를 제공하고 조언해주는 시간을 마련해 더욱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이었다.

구 관계자는 "봉사의 개념이 기존의 물리적 봉사에서 정서적 봉사로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릴레이식 우수사례 전파를 통해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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