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보문동 여름모기 퇴치 구슬땀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12 16: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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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내 공원 2곳·재개발지역등
▲ 지난 7~8일 이틀간 보문동 구석구석을 방역한 보문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보문동 주민센터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성북구청)
새마을지도자協, 연무방역 온힘

[시민일보=서예진 기자] 성북구(구청장 김영배) 보문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모기 등을 퇴치하기 위해 보문동 구석구석을 돌며 연무방역에 땀방울을 흘려 주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보문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보문골 사랑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해마다 8월 지역내 모기 등 발생 우려가 많은 지역을 돌며 연무 방역을 실시해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해결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에 올해도 지난 7~8일 이틀 동안 방역차량을 이용해 골목길을 방역하고 차량이 들어가지 못하는 장소에는 방역통을 메고 방역하는 등 보문동의 아주 좁은 골목길까지 꼼꼼히 살폈다.

특히 그간 비가 온 것을 감안해 물이 고인 장소, 지역내 공원 2곳, 보문동 재개발지역, 수풀이 우거진 곳을 중점으로 방역에 온힘을 쏟았다.

김영배 구청장은 "무더위로 인한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땀을 흘리며 방역소독을 하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의 노고로 성북구는 살기 좋은 '건강특구'로 거듭나고 있다"며 칭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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