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립 지역아동센터 위탁운영업체 공모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12 1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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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18~29일 방문 접수 [시민일보=서예진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신규 설치하는 공립형 지역아동센터의 전문·효율적인 운영 및 관리를 위해 오는 18~29일 위탁운영업체를 모집한다.

선정된 업체는 구와 협력해 지역사회연계 모델을 창출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이용 아동 및 종사자에게 적정한 수준의 운영모델을 제시하는 등 기존센터와 차별된 운영 역할을 맡게 된다.

대상시설은 번동에 위치한 '강북구 공립형 지역아동센터'며 운영기간은 계약 체결일로부터 3년이다. 신청자격은 지역아동센터 운영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춘 법인 또는 5년 이상 지역아동센터 운영경험이 있는 개인으로 '아동복지법 시행령 제52조 및 별표 12 부칙 제3조'에 따른 시설장의 자격기준을 갖춰야한다.

심사항목은 ▲운영실적 및 사회복지기여도(30%) ▲사업능력(30%) ▲아동복지시설 운영계획 및 이해도(30%) ▲재정능력(10%)이며 선정업체는 오는 9월17일 공립형 지역아동센터 민간위탁심의위원회의 평가표에 따른 서면 및 면접 심사 후 결정될 계획이다.

신청서식은 구청 홈페이지(www.gangbuk.go.kr) 고시공고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희망업체는 ▲위탁신청서 ▲위탁운영 신청자 현황 ▲신청자의 재산현황 ▲사업계획서 및 예산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오는 29일 오후 6시까지 구청 3층 교육지원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우편 및 택배접수는 불가하다. 선정결과는 구 홈페이지 게재 및 개별적으로 통지할 계획한다.

위탁운영업체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거나 구청 교육지원과(901-6303)로 문의하면 된다.

현재 구에서 운영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는 21곳으로 이들은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창출하고 다양한 놀이문화·교육·상담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아동들의 건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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