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해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아동복지 지원사업이다.
먼저 구는 이달 13~22일 기초생활수급권자·한부모가정·차상위계층 아동 등 만 7~12세 드림스타트 아동 90명을 대상으로 자양동에 위치한 구 드림스타트센터에서 하반기 정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세부 프로그램은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 아동들이 누릴 수 있는 권리에 대해 쉽게 알려주는‘아동권리교육’▲역할극을 통해 위험한 상황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성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교육’▲인터넷 과다사용의 문제점과 탈출법 등을 알려주는‘인터넷 중독 예방교육’등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또한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한 만큼 자녀양육을 돕기 위해 같은 기간 총 6회에 걸쳐 오후 5시부터 1시간 동안 드림스타트 아동 부모 60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자녀훈육 방법을 알려주는 '자녀발달 및 양육교육'을 실시한다.
이밖에 아동들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신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오는 20일~12월 월 2회 동안 총 10회에 걸쳐 구 드림스타트센터에서 만 6~12세 아동 25명을 대상으로 피자, 쿠키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꿈꾸는 행복 요리교실'이 진행된다. 아울러 정서 및 인지발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 5세 이상 아동 40명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매주 1회 2시간씩 '블록 학습'을 실시한다.
한편, 구는 지난해 저소득가정 아동의 공평한 양육여건과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광진드림스타트센터를 문 열고, 현재 자양1~4동, 화양동, 구의1~2동, 군자동 등 총 490가구 679명 아동을 대상으로 서비스 지원을 하고 있으며, 오는 2015년까지 구 전역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김기동 구청장은 “모든 아이가 꿈과 희망을 키우며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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