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 가구업체 이케아의 첫 한국 매장 오픈이 임박하면서 국내 대형 가구 브랜드 및 중소 가구업체들이 대응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한샘, 리바트 등 대형 가구 브랜드들은 대규모 직영매장을 잇달아 오픈하고 온라인 채널을 강화하는 등 고객과의 접점을 높이며 나름의 차별화 정책을 펼치고 있다. 또한 일부 업체는 B2C 유통망 강화에 힘을 쏟는 한편 파격적인 가격 할인과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시장점유율 사수에 안간힘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지난 5월말 국내에 론칭한 미국 최대 가구 브랜드 에쉴리퍼니처(ASHLEY FURNITURE) 역시 브랜드 파워와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점유율 확대를 시도하고 있다.
에쉴리퍼니처는 8월 1일부터 ‘베스트 상품 세일전’을 통해 다양한 스타일의 상품들을 합리적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이를 통해 중가 및 중저가 시장 점유율 확대의 물꼬를 트고 한국 가구시장에 성공적으로 연착륙하겠다는 계획이다.
에쉴리는 이번 베스트 상품 세일전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는 ‘PRENTICE(B-672)’ 화이트 침실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한다. 침대+협탁+서랍장+거울(매트 별도)로 구성된 K set를 179만원, Q set를 169만원에 판매하는 것. 또한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신상품 4인 원목식탁 세트 Berringer는 54만원에 판매한다.
에쉴리퍼니처 관계자는 “높은 품질과 뛰어난 디자인을 자랑하는 에쉴리의 가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에쉴리퍼니처는 7월말 기준 40여 개의 공식 인증 대리점이 오픈 및 오픈 준비를 진행 중이며, 앞으로도 활발한 공식 대리점 모집을 통해 한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쉴리퍼니처의 공격적 영역 확장과 글로벌 가구 유통기업인 이케아의 한국 매장 오픈이 맞물리며 국내 가구시장의 판도에 어떤 변화의 바람이 일어날 지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