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의 숨은 일꾼 추천하세요"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06 1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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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부문 구민대상 후보 내달 1일까지 접수 [시민일보=서예진 기자]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1996년부터 매년 4~5명의 본받을 만한 지역주민을 찾아 상패와 메달을 전달해 감사인사를 전할 수 있는 '성북구 구민대상'을 개최하고 오는 9월1일까지 지역주민의 손으로 직접 모범주민을 추천받고 있다.

동일 가구원을 제외한 성북구 거주 주민 10인 이상 혹은 동장·지구대장(파출소장)·학교장 등 관계기관장 및 구청 국장 이상 간부에게 추천 자격이 주어지며, 추천자는 지난 7월21일 기준 3년 이상 성북구에 거주(소재)하고 있는 부문별 특별공로 구민(단체)을 추천해야 한다.

동 주민센터 및 구청은 동장과 국장이 직접 추천하며, 주민(10인 이상) 및 관계기관장은 피추천자(단체) 주소지(소재지)의 관할 동장이 접수해 구청 자치행정과로 송부한다.

시상 부문은 ▲지역사회 발전 ▲선행봉사 ▲미풍양속 ▲문화·체육 ▲모범 청소년 총 5개 부문이며, 1명씩 5명(단체)을 최종 선정한다.

추천권자의 추천에도 불구하고 지역내 거주기간이 3년 미만이거나 표창을 받고 3년이 경과하지 아니한 자, 금고 이상의 형을 받고 그 집행이 종료되거나 집행을 받지 아니하기로 확정된 후 3년이 경과되지 아니한 자 등은 선정에서 제외된다.

오는 9월1일 추천이 마감되면 피추천자 전원을 대상으로 현지확인 및 여론청취를 통한 공적실사를 거쳐 공적심사위원회를 개최, 1차 서면심사와 2차 출석심사로 최종 수상자를 결정하고 오는 10월23일 시상식을 개최한다.

숨은 일꾼을 추천하고 싶은 주민은 후보자 추천서와 공적조서, 공적요약서 및 각종 공적증빙자료 원본 1부씩을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한편 수상자들은 구청 건강계단에 조성된 ‘성북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며, 2014 수상자들은 오는 2015년 6층 건강계단 '성북(2014) 명예의 전당'에 게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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