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 주민에 '문화 나눔'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06 15: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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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마술콘서트 8일 첫선 [시민일보=박기성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문화 혜택을 받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한 '행복콘서트'를 이달 총 5회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 공연은 상대적으로 문화 콘텐츠를 즐길 기회가 적은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의 계층에 문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문화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콘서트에는 마술교육 강사로 활동하는 임종기씨가 출연해 관객에 맞는 다양한 마술 퍼포먼스를 공연할 예정이다. 이에 그치지 않고 관객이 직접 마술을 배우고 체험하는 시간을 준비해 관객들이 직접 공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공연시간과 장소는 이달 ▲8일 오전 11시 돈보스코 지역아동복지센터 ▲12일 오후 2시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 ▲13일 오전 10시 구립영등포노인케어센터 ▲21일 오후 2시 영등포 장애인 사랑나눔의집 ▲22일 오후 2시 모랫말꿈터(도림교회)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문화체육과(2670-3128)로 문의하면 된다.

최진수 문화체육과장은 “행복 콘서트를 통해 문화체험이 어려운 분들에게 더운 여름을 시원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일상 속의 작은 행복을 선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문화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양한 문화공연과 프로그램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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