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초 힐링 영화제 출품작 공모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06 14: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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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문화재단 [시민일보=박기성 기자] 구로구(구청장 이성) 구로문화재단이 오는 9월 말까지 '99초 힐링 영화제'의 출품작을 공모한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하는 이 영화제는 '영화는 치유다'를 주제로 영화를 통해 개인과 사회의 아픔을 치유하고 다양한 가치와 생각을 이해하기 위해 열린다. 영화인뿐 아니라 일반인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작품의 주제나 장르의 제한은 없다. 스마트폰, 카메라 등의 장비를 활용해 99초 분량으로 자유롭게 영화를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공모는 일반부, 학생부의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재단은 전체 대상 1명, 부문별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3명으로 총 11명의 수상자를 결정해 총상금 680만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공모기간은 오는 9월30일까지로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재단은 시민참여 심사단의 심의를 거쳐 오는 11월 중 시상식을 열고 수상작을 상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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