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가족들 연극무대 선다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06 14: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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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가족연극제' 올해 첫 개최 10개팀 11월1일 결선서 경합

[시민일보=서예진 기자]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지역주민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을 함양시키기 위해 ‘가족연극제’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가족연극제’는 가족·연인·친구·동료·동아리모임 등 노원구 거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연극은 ▲노원의 역사 ▲노원에 전래된 이야기 ▲가족간의 사랑과 우정, 동료애 등을 주제로 만든 창작극으로 공연시간은 팀당 10분 이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2인 이상 참여해야 하며,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9월15일까지 노원가족연극협회 전자우편([email protected])이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접수가 완료되면 참가작품을 선정해 1차적으로 50팀을 선정, 오는 9월20일 오전 11시 청소년 수련관에서 예선을 펼쳐 이 가운데 결선에 진출할 최종 10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어 오는 11월1일이 오후 2시 'KT어울림 극장'에서 결선을 열어 10팀의 공연을 본 후 순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시상내역을 살펴보면 대상 1팀에는 시상금 100만원을, 금상 1팀에는 시상금 60만원을, 은상 1팀에는 시상금 40만원을, 상상노리상 2팀에는 시상금 각 20만원을, 장려상 5팀에는 시상금 각 10만원을 노원가족연극협회에서 지급한다.

구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가족연극제는 기존의 관객이 입장이 아닌 무대 위 주인공이 되어보는 자리이니만큼 많은 주민이 참여하길 바란다”면서 “이번 연극제를 통해 가족과 친구, 이웃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이 되고 노원구를 사랑하는 마음이 더욱 더 자랄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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