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엔 아빠표 사랑이 '새록새록'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06 14: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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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아빠와 함께하는 요리·여행프로그램 23일부터 운영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아빠와 자녀가 함께 요리·여행 등을 함께하며 친밀감과 추억을 쌓을 계기가 될 '아빠와 함께 놀자' 프로그램을 오는 23일~10월11일 운영한다.

구에 따르면 아빠와 자녀가 함께 각종 놀이활동에 참여하는 '아빠와 함께 놀자'는 ▲아빠와 나, 전래음악과 함께 놀자!(오는 23일) ▲아빠와 함께하는 자연스러운 움직임놀이(오는 9월13일) ▲조물조물 요리야 놀자!(오는 9월27일) ▲시골로 떠나는 힐링여행기(오는 10월11일)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된다.

전래음악놀이와 움직임놀이는 홍은예술창작센터에서 오후 4시, 요리교실은 가좌보건지소에서 오전 10시부터 각각 2시간 동안, 그리고 여행프로그램은 경기도 양평에서 하루 동안 열린다.

구는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18일 오후 6시까지 15가족(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단 아동의 경우 6~7세여야 한다. 신청은 구 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sdmfc.familynet.or.kr)나 전화(322-7595)로 하면 된다.

참가비와 체험비는 가족당 2만원이며, 원활한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4회 과정 중 3회 이상 참여하면 1만원을 돌려준다.

한편, 앞서 지난 6~7월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과 아빠가 참여한 가운데 공방체험, 쌀박물관 견학, 강화도 갯벌체험 등 다양한 놀이활동이 진행된 '아빠와 함께 놀자' 프로그램도 참가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구는 앞으로도 가족친화적인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들의 필요를 반영한 다양한 가족지원 사업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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