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낯선 곳서 아플 땐 119에 병원 문의하세요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06 14: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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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보건소, 행동요령 홍보 [시민일보=박기성 기자] 휴가철 낯선 곳으로 여행을 떠났는데 갑자기 몸이 안좋다면 근처에 병원이 어디있는지 몰라 당황할 수 있다. 금천구(구청장 차성수) 보건소가 6일 이런 상황에 대비한 행동 요령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나섰다.

근처 병원의 위치를 알기 위해서는 119에 문의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확실하다. 119는 화재신고뿐 아니라 전국의 의료기관과 약국의 위치를 안내하는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m.e-gen.or.kr)를 방문해도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병원을 방문할 정도로 증상이 심각하진 않지만 불편한 증상이 있다면 인근 편의점을 방문하는 것도 좋다. 대부분의 편의점에서는 해열진통제, 감기약, 소화제, 파스 등 13종의 안전상비의약품을 판매 중이다. 안전상비의약품을 판매하는 업소의 위치는 보건복지부 콜센터(국번없이 129)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금천구 보건소(2627-2652)로 문의하면 된다.

금천구 보건소 관계자는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에서 취급하는 해열진통제 ‘타이레놀’은 간독성이 있어 술과 상극이니, 과음 후 머리가 아프다면 숙취해소제를 권한다”며 “특히 어린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여행시 만일을 대비해 진통제, 소화제, 살균소독제, 상처연고, 일회용 밴드, 모기 기피제 등을 미리 준비하라”고 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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