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소방서. 비상구 등 피난·방화시설 특별 단속 실시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06 13: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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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검 과정에서 시설 관리자들에게 배부하는 안전관리에 대한 안내문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서울 영등포소방서(서장 이홍섭)가 지난달부터 오는 9월30일까지 비상구 등 피난·방화시설을 대상으로 특별단속을 실시중이다.

많은 사람이 몰리는 다중이용시설에서 화재 등의 재난이 발생했을 때 대피로로 사용해야 할 비상구나 피난공간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면 큰 인명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높다. 소방서는 지역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피난·방화시설에 불법행위가 있는지 단속하고 자율안전관리체계를 확립하도록 하기 위해 특별단속을 실시중이다.

주요 확인 내용은 ▲비상구 등 피난·방화시설의 폐쇄, 훼손, 변경 행위 ▲ 지상(옥상)까지 피난계단, 피난통로에 장애물이 있는지 여부 ▲유도등 및 유도표지 적정성(설치위치, 피난방향등 ) ▲방화셔터 정상작동 및 장애여부(비상문 확인, 작동구간 황색선 설치지도) 등이다.

소방서는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과태료 등 관련법령에 의거 강력한 단속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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