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위의 인문학 강연 참여자 모집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04 16:06:1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영등포 대림·선유정보문화도서관 [시민일보=박기성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 대림·선유정보문화도서관에서 오는 9월부터 진행될 '길 위의 인문학' 강연 참여자를 모집 중이라고 4일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은 참여자들이 생활 속에서 인문학을 접할 수 있도록 돕고 독서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이번 강좌에서는 ▲다문화사회 이해 ▲한강에서 찾는 영등포의 역사 등을 주제로 삼아 강연과 탐방이 동시에 진행된다.

대림정보문화도서관에서는 오는 9월12일부터 매주 금요일 총 4회에 걸쳐 '다문화거리 먹거리 탐방'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된다. 외국인 100만명 시대를 맞아 주변에서 흔히 외국인을 찾아볼 수 있게 된 현실에서 그들의 먹거리에 대한 강연과 대림동 다문화거리 탐방을 통해 실제로 다양한 먹거리를 먹어보며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는 시간을 보내게 된다.

선유정보문화도서관에서는 오는 9월12일~10월31일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서울·영등포 지역의 역사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고, 한강과 경복궁 일대를 탐방하며 지역 역사를 이해하는 내용으로 강좌가 진행된다.

비용은 무료고 참여 희망자들은 각 도서관으로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선유도서관에서는 현재 접수 중이고 대림도서관에서는 5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모집인원은 각 30명이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교육지원과(2670-4165)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