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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북구 인수동에 위치한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내 무더위쉼터에서 휴식 중인 노인들의 모습. 무더위쉼터는 폭염특보시 오후 9시까지 연장운영한다. (사진제공=강북구청) | ||
구는 구청사, 동 주민센터, 무더위쉼터, 지역내 생활시설 등 주민들의 발길이 잦은 장소와 구 홈페이지(www.gangbuk.go.kr)를 중심으로 '폭염시 건강보호를 위한 9대 건강수칙' 및 '폭염대비 시민행동 요령'을 게시하고 주민들에게 이를 실천에 옮겨줄 것을 당부했다.
안내문에는 폭염시 불필요한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양의 물 섭취, 26∼28도 적정 실내온도 유지, 노인과 영·유아 및 만성질환자 등에 각별한 주의 요구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구는 날씨 변화가 잦은 만큼 언론매체를 통해 기상상황을 자주 확인하고 집에서 가까운 병원 확인, 변압기 상태 점검 등은 미리 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 119나 1339(응급의료정보센터)를 꼭 기억해 응급상황 발생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즉시 연락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구는 고령자 등 더위 취약 계층을 위해 준비된 무더위쉼터도 적극 이용할 것을 권장한다. 구는 89개 경로당, 12개 주민센터, 6개 복지시설 등 총 무더위쉼터 107곳을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 중이며 그 중 17곳은 폭염특보기간에는 오후 9시까지 연장운영한다. ‘연장 무더위쉼터’는 강북구 홈페이지 새소식에서 확인 가능하다.
계속되는 태풍 소식에 따른 침수피해 대비도 철저히 해야 한다.
우선 물막힘의 원인이 되는 하수구, 빗물받이 등에 쌓인 오염물질은 미리 제거해야 한다. 또 주택(단독·공동)과 온실(비닐하우스 포함)에는 보험료 납입금의 55% 이상을 정부가 지원하고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발생시 시설복구 기준액 대비 최대 90%까지 보상 받을 수 있는 풍수해 보험 가입을 권한다. 또한 지하주택에는 침수방지시설 설치 신청도 권하고 있다.
이외에도 구는 폭염대책 태스크포스(TF), 풍수해 대비 재난대책본부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기상특보에 따라 단계별 운영 수준을 조정,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는 등 재난대비에 노력을 다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 홀몸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재난도우미(사회복지사, 노인돌보미, 생활안전거버넌스 등) 방문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무더위 쉼터내 선풍기, 에어컨 등 냉방기기를 점검하고 취약계층에 선풍기, 여름이불 등 냉방용품 지원활동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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