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상반기 민원행정 만족도 6.2%p 상승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04 1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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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박기성 기자]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4 상반기 민원행정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지난해 하반기 대비 6.2%p 상승한 91.3%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이 조사는 민원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측정하고 그 결과를 민원행정에 반영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 조사대상은 민원여권과를 방문한 민원인들과 구청 홈페이지를 방문한 민원인으로 총 332명이 설문조사에 참여했다.

평가 항목은 ▲민원안내 및 접근성 ▲민원응대 친절도 ▲편의성 및 쾌적성 ▲업무 효율성의 4개 분야 12개 세부항목이고 평가는 매우만족·만족·보통·불만족·매우불만족 5가지 척도로 이뤄졌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91.3%가 만족한다고 대답했는데 이는 지난해 하반기 실시한 조사와 비교해 6.2%p상승한 것이다. 세부항목에서는 '편리성 및 쾌적성' 항목에서 9.3%p의 큰 폭 상승이 이뤄졌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 실시한 설문조사의 결과를 토대로 환기장치 필터교체, 바닥 광택작업 등 민원실 환경정비작업이 이뤄진 결과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민원여권과(02-2670-3081)로 문의하면 된다.

송진숙 민원여권과장은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부분은 개선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민원서비스 개선방안을 모색하여 민원인 입장에서 생각하는 사람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민원행정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매주 화요일 야간근무제 ▲민원처리기간 단축 마일리지제 ▲개명신고 24시간 처리제 등 다양한 제도를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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