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문화누리카드 여름방학행사

전용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01 17: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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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연을 반값에 즐겨볼까, 가족과 함께 기차여행 떠날까 [시민일보=전용혁 기자]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이 여름방학을 맞이해 오는 9월까지 문화누리카드 특별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월24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시민을 대상으로 발급됐다.

이번 ‘여름방학 특별이벤트’는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은 시민 누구나 공연, 영화, 여행(숙박) 등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에서 다양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온ㆍ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온라인 이용은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www.munwhanuricard.kr)에서 ‘여름방학 맞이 특별 할인이벤트’ 배너 또는 ‘온라인마켓 이용하기’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우선 문화누리카드 이용시민들이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뮤지컬, 연극 공연을 45%에서 최대 60%까지 할인 제공한다.

서울시 중구 예장동에 위치한 ‘남산예술센터’는 연극 ‘즐거운 복희’, ‘투명인간’ 등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여행을 계획 중인 카드이용자에게도 여러 상품들이 준비돼 있는데, NH여행에서는 ‘문화누리카드 고객 전용상품’으로 ‘농촌체험’, ‘농촌 맛ㆍ기차여행’ 등의 테마 여행프로그램이 정가에서 최대 52% 할인된 금액에 제공한다.

가족, 친구와 함께 여름을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 워터파크 등과 스포츠 관람 역시 할인 제공한다.

문화누리카드 할인 이벤트 가맹점은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www.munhwanuricard.kr)에서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서울문화재단 문화나눔팀(02-3290-7145)에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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