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아토피 극복 맞춤 교육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01 16: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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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내달 건강나누리 캠프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아토피로 고생하는 아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교육을 제공하고자 '북한산국립공원 건강나누리 캠프'를 오는 9월13일 실시한다.


이번 캠프는 구와 서울시가 함께 최근 급증하고 있는 아토피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과학적인 교육과 즐거운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아토피피부염의 효과적인 관리방법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아토피를 겪고 있는 아동들과 보호자들의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캠프는 오는 9월13일 오전 10시~오후 3시 진행되며 오전에는 아토피 전문의가 강의를 통해 아토피와 같은 환경성 질환에 대한 이론교육을 진행하고 이어 자연환경해설사와 놀이를 통해 아토피를 배운다. 오후에는 북한산둘레길 트래킹과 친환경 가방 만들기 등의 체험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오는 9월5일까지 용산구보건소 보건지도과로 전화 혹은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아동과 보호자 1인으로 구성된 총 10팀(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인원수가 초과될 경우, 조기마감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고 점심도 무료로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아토피에 대한 잘못된 상식이나 치료법은 증상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캠프는 아토피를 바르게 이해하고 적절하게 치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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