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길동전 탄생 비화… 뮤지컬 무대 오르다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01 16: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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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문화회관서 뮤지컬 '균' 12일 개막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양천구(구청장 김수영) 양천문화회관에서 오는 12~13일 서울시뮤지컬단이 공연하는 뮤지컬 <균> 공연이 열린다.


뮤지컬 <균>은 최초의 한글 소설인 <홍길동전>을 저술한 허균을 다룬 역사 뮤지컬로 <홍길동전>의 탄생비화 등을 다루고 있다. 이 공연은 지난 6월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됐는데 당시 공연팀이 그대로 이번에 양천문화회관에서 공연에 나선다.


관람료는 1만원으로 티켓은 양천문화회관 인터넷 홈페이지에서만 판매된다. 인당 4장까지 예약할 수 있고 7세 미만 아동은 입장할 수 없다.


구 관계자는 “보통 뮤지컬 관람을 위해서는 고가의 비용을 지불하고 멀리 시내로 나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공연은 세종문화회관에 올랐던 공연 그대로를 우리 동네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만큼 절대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 관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구청 문화체육과(2620-340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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