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소·모텔등 331곳 위생상태 평가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01 16:16:3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대문구, 방문평가후 구 홈피에 등급 공개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지역내 공중위생업소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위생관리 평가를 실시한다.


1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 대상은 숙박업 111곳, 세탁업 184곳, 목욕장업 36곳 등 총 331곳이며 평가영역은 일반현황, 준수사항, 권장사항 등이다.


특히, 준수사항은 공중위생관리법령에 따라 업종별 업소에서 반드시 지켜야 하는 항목이다.


권장사항은 공중위생서비스 향상을 위해 영업소에서 지향해야 하는 것으로 시설환경, 고객안전성, 서비스품질 등으로 평가항목이 구성돼 있다.


구는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평가반을 편성하고 각 업소를 방문해 평가를 실시하고 평가결과에 따라 등급을 부여해 우수 업소에 대해서는 구 홈페이지에 등급평가 결과를 공개한다.


아울러 위생관리가 미진한 업소에 대해서는 추가 점검을 통해 위생관리 수준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구의 이번 평가는 공중위생영업소 위생관리수준 및 서비스 향상의 계기가 돼 주민건강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