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청소년 이색 봉사프로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31 16: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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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문화유적지 탐방 마련

[시민일보=서예진 기자]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을 위해 이색적인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바로 영시니어와 청소년이 함께하는 '문화유적지 탐방'이다.


이는 문화유적지를 직접 탐방하며 배우는 것은 물론, 문화재 주변 청소 등 자원봉사를 통해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행사 참가자는 오는 6일 오전 9시 구청 집결 후, 봉사 장소인 조선 제7대 왕 세조와 정희왕후 윤씨의 능이 있는 경기 남양주시 광릉으로 이동하게 된다. 광릉 일대 청소 등 문화재 보호 활동뿐만 아니라 우리 역사에 대한 'OX 퀴즈' 등을 통해 역사공부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영시니어 자원봉사단의 재능나눔이 함께해 더욱 눈길을 끈다. 영시니어들이 문화재 해설 강사로 나서 그들이 가진 재능을 사회에 환원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청소년들의 자원봉사 참여 동기를 한층 더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인원은 40명으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평소 자원봉사에 관심이 있거나 우리 역사를 좀 더 알고 싶은 지역내 청소년이라면 구 자치행정과(2127-4228~9)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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