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도 스마트폰 하나면 OK!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29 14: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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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립 해공·강일도서관 모바일 회원증 서비스 개시!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 해공·강일 도서관이 지난 1일부터 모바일 회원증 서비스를 시범운영 중이다.

이 서비스는 최근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기존의 회원가드를 스마트폰 앱으로 대체하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도서관은 회원카드 발급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고 이용자들은 도서관을 이용할 때 회원카드를 챙겨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다.

도서관 회원은 누구나 모바일 회원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강동구립도서관 앱을 내려받아 설치하면 앱 내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모바일 회원증으로도 실물 카드와 마찬가지로 도서관의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현재는 시범서비스 단계라 해공·강일 도서관에서만 이용 가능하지만 시범운영을 마친 후 오는 9월부터는 성내·암사 도서관에서도 모바일 회원증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박덕수 이사장은 “책 읽는 강동을 실천하기 위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이용자 중심의 도서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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