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공원서 시민 재능기부 체험프로 운영

전용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25 18: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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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전용혁 기자]내달 19일까지 한강공원에서 '별보기 체험교실', '매직체험교실', '외발자전거체험교실' 등 3종 체험프로그램이 시민의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 운영된다.

25일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에 따르면 우선 '별보기 체험교실'은 한강에서 천체망원경을 통해 낮에는 태양흑점, 밤에는 별을 감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천체동아리 학생들과 '서울시 천문동호회'가 체험교사로 참여해 별 관찰법, 천체망원경 조작 및 실습, 별자리 강연 등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뚝섬 자벌레(오후 2~10시)와 뚝섬 및 여의도 캠핑장(오후 8~10시)에서 운영된다.

이어 마술을 보고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매직 체험교실'은 동아인재대 마술학과, 아주대 마술동아리 및 지역주민 20여명이 자원봉사로 운영된다. 뚝섬 자벌레 1층 매점 앞에서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실시된다.

이색스포츠인 '외발 자전거'도 배울 수 있다. 이는 직장인 자전거 동호회에서 외발자전거를 직접 배운 다음 시민들에 무료 체험교실을 운영하는 재능기부 형태로 진행된다.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배울 수 있고 다른 사람에게 가르쳐주는 체험교사로도 참여할 수 있다. 뚝섬 자벌레 입구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4~6시에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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